龍門點額(용문점액) 풀이

龍門點額

용문점액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아래 #이마 #상처 #낙방 #머리 #비유 # # #용문 #고사 #과거 #사람


한자 풀이:
  • (용 ):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 (문 ): 문, 문간, 집안, 가문, 일가.
  • (점 ): 점, 글자를 지우다, 세다, 그리다, 가볍게 스치다.
  • (이마 ): 이마, 머릿수, 편액(扁額), 일정한 양(量), 현판(懸板).
😀 龍門點額(용문점액) 웹스토리 보기
龍門點額(용문점액)의 의미: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 획순 虎踞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談天彫(담천조)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千里行(천리행)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鳳雛(복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點鐵成金 획순 鐵成金(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萬綠叢中紅一(만록총중홍일) :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덮인 가운데 한 송이의 붉은 꽃이 피어 있다는 뜻으로, (1) 평범(平凡)한 것이 많은 가운데서 하나가 뛰어남 (2) 또는 많은 남자(男子) 가운데 여자(女子)가 한 사람 끼여 있음을 이르는 말.
  • 紅一(홍일)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文不加(문불가) : 글에 점 하나 더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글이 아주 잘되어서 흠잡을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焦頭爛額 획순 焦頭爛(초두난)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銅頭鐵(동두철) :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거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內之間(내지간) :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 大虎(백대호) :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龍門點額(용문점액) 관련 한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平平凡凡 획순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溫故知新 획순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落榜擧子 획순 落榜擧子(낙방거자) : (1)‘낙방거자’의 북한어. (2)과거에 떨어진 선비. (3)어떤 일에 참여하려다가 제외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榜(락방) : (1)‘낙방’의 북한어. (2)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3)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4)‘낙방’의 북한어. (5)‘낙판’의 북한어.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命脈所關 획순 命脈所關(명맥소관)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傷弓之鳥(상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點額(점액) : 시험에 낙제함. 용문을 올라간 잉어는 용이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이마에 점이 찍혀서 돌아간다는 데서 유래한다.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의 시 <삼주기(三奏記)>에 나오는 말이다.
  • 登龍門(등룡문) : (1)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2)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등용문’이다. (3)‘등용문’의 북한어.

  • 豊上銳下 획순 豊上銳下(풍상예하) :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疾首蹙頞(질수축알) :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관계 90 #모습 66 #생활 82 #태도 72 #아침 72 #부부 76 #재능 61 #예전 60 #어려움 105 #중국 253 #사람 1461 #자연 73 #자리 94 #나이 97 #세월 71 #상대 56 #세상 339 #편안 62 #무리 64 #목숨 58 #천하 94 #경계 56 #지위 65 #유래 280 #행동 137 #집안 93 #싸움 61 #어머니 72 #근본 66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개) : 악마주의, 야민정음, 역무조역, 연마종이, 연미지액, 영문자열, 외목장이, 요망쟁이, 용미주의, 우무종이, 우무지의, 운명주의, 웃무족이, 유명지인, 유목주의, 유물주의, 유미주의, 음모쟁이, 이목지욕, 이몸자음, 인문주의, 인물주의, 인민주의, 일면지영, 일민주의, 업무 지역, 역무 직원, 연말 잔액, 완만 작용, 우매 전염, 운모 종이, 위막 장염, 유망 직업, 유명 정의, 음문 질염, 의미 작용, 의미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