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 풀이

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

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지탱 # # #하늘


한자 풀이:
  • (높을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 (봉우리 ): 峰과 同字.
  • (버틸 ): 撑의 本字.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설 ):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강 ): 강, 물 이름, 별 이름, 큰 내,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 (나눌 ): 나누다, 가르다, 빼앗다, 해치다, 자르다.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갈 ): 가다, 덜다, 떠나감, 제외함,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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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의 의미: 높은 봉우리는 하늘을 지탱(支撐)하여 서 있고, 긴 강은 땅을 가르고 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割鷄牛刀 획순 鷄牛刀(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牛刀鷄(우도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剝之政(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股充腹(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來人去客 획순 來人客(내인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횡수설)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삼불)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皮(할육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高峯撐天立長江割地去(고봉탱천립장강할지거)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一木難支 획순 一木難支(일목난지) :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집이 무너지는 것을 한 기둥으로는 받치지 못하는 것처럼,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鷄骨之床(계골지상) :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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