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生送死(양생송사) 풀이

養生送死

양생송사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봉양 #행위 #인간 # #죽음 #사용 #사후 #의미 #장사 #부모 #기본 #실천 #사람


한자 풀이:
  • (기를 ): 기르다, 양육, 밥을 짓다, 부양하다, 취하다.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보낼 ): 보내다, 선물, 전송(餞送).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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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生送死(양생송사)의 의미: 부모를 생전에는 잘 봉양하고 사후에는 후하게 장사를 지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夕供養 획순 朝夕供(조석공)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志(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祖父(조부) : 양자로 간 집의 할아버지.
  • 存心性(존심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養生送死(양생송사) 관련 한자

  • 若烹小鮮 획순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榮業所基(영업소기) : (이상(以上)과 같이 잘 지키면)번성(繁盛)하는 기본(基本)이 됨.

  • 反哺之孝 획순 反哺之孝(반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鴇羽之嗟(보우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父母)를 잃은 자식(子息)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父母)가 살아계실 때 효도(孝道)를 다하라는 뜻.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花信風 획순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 豹死留皮(표사유피) :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어서 명예를 남겨야 함을 이르는 말. 구양수의 ≪신오대사≫ <사절전(死節傳)>에 나오는 말이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薪盡火滅 획순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謀殺未遂 획순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나무 166 #세월 71 #상황 119 #어버이 60 #이치 67 #사랑 91 #싸움 61 #사용 312 #생활 82 #의지 69 #사이 200 #재앙 64 #형용 67 #목숨 58 #집안 93 #표현 88 #자리 94 #음식 79 #자식 104 #태도 72 #머리 141 #생각 236 #바람 136 #훌륭 85 #백성 105 #소리 96 #비유 1177 #모습 66 #임금 189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2개) : 아사선상, 아소시스, 암술선숙, 앱시스산, 약산성수, 양생송사, 어센션섬, 언사상소, 에스시시, 엑스선성, 연속선상, 영삼사사, 오상성신, 왕생사상, 용슬소실, 용신신사, 웅성선숙, 원성실성, 은사소사, 이십사사, 이십사시, 일삼삼삼, 일승실상, 일시생사, 아생 생식, 안시 시스, 압수 수색, 액상 소스, 얀센 수술, 양성 색소, 양성 생식, 에스 수식, 여성 소설, 역사 소설, 연소 시설, 연속 사상, 연속 생산, 연속 수송, 연쇄 소설, 영상 센서, 영상 소스, 예수 성심, 예술 소설, 온수 시설, 요소 속성, 용선 선사, 우생 수술, 우선 심사, 우수 선수, 원시 사실, 원시 속성, 원시 심성, 원시 심실, 위상 사상, 위상 상수, 위상 순서, 위생 시설, 위성 설사, 유사 산성, 유산 상속, 유생 생식, 유성 생식, 유수 시설, 유식 사상, 육상 선수, 의식 상실, 이상 생식, 이상 소설, 이생 수술, 이성 생산, 이성 생식, 이식 수술, 익살 소설, 인사 소송, 인수 상사, 인수 시설, 인수 시세, 일사 소설, 일상 식사, 임시 손실, 임시 수선, 입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