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顯曾祖考(현증조고)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破顯(파현)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莫顯乎隱(막현호은) : 숨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한 일은 매우 잘 드러나는 것처럼 홀로 있을 때에도 도리(道理)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삼가야 한다[愼獨(신독)]는 의미.
- 顯妣(현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 未曾有(미증유)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玄祖(현조) : 고조(高祖)의 어버이.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祖考餘生(조고여생) : 어려서 어버이를 잃고 자란 사람.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三日點考(삼일점고) :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 顯曾祖考(현증조고) 관련 한자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顯考(현고) : (1)예전에, ‘고조부’를 높여 이르던 말. (2)돌아가신 아버지의 신주나 축문 첫머리에 쓰는 말.
- 顯妣(현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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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싸움 61
#사용 312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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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ㅈ
ㅈ
ㄱ
(총 29개)
:
헹제지간, 현증조고, 현지작가, 형제지간, 형제지국, 환장지경, 후정중구, 후주잡기, 하중 조건, 함정 자기, 해제 조건, 행정 장관, 행정 장교, 행정 조교, 현장 재고, 현지 점검, 혈종 제거, 화제 종결, 확장 전기, 확진 절개, 환전 자금, 회전 자계, 회전 자금, 회전 전극, 회전 주기, 회절 조건, 획지 조건, 흑점 주기, 흔적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