頓首再拜(돈수재배) 풀이

頓首再拜

돈수재배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경의 # # # #머리 #의미 #첫머리


한자 풀이:
  • (조아릴 ): 조아리다, 둔하다, 이마가 땅에 닿도록 절함, 예리하지 못함, 넘어지다.
  • (머리 ): 머리, 첫머리, 우두머리, 칼자루, 요처(要處).
  • (두 ): 두, 거듭하다, 둘, 반복, 두 번.
  • (절 ): 절, 경의(敬意)를 나타내는 접두어, 벼슬을 내리다, 받다, 이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계상(稽顙)
  • 계수재배(稽首再拜)
  • 계상재배(稽顙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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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首再拜(돈수재배)의 의미: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八寸(사팔촌) :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不顧見(불고견) : 전혀 돌아보지 아니함.
  • 悟漸修(오점수) :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한 불교의 선(禪) 수행 방법. 무인 정권 시기에 불교 교단을 개혁하기 위하여 주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가 되려면 진심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頓首再拜(돈수재배)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三釜之養 획순 三釜之養(삼부지양) :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 拜具(배구) : 삼가 글월을 갖춘다는 뜻으로, 편지 끝에 써서 받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除煩 획순 除煩(제번) :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한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敬啓(경계)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敬復者(경복자) :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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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돈수재배, 동석작배, 다실 자방, 단실 자방, 담수 재배, 대사 장벽, 대상 재배, 도서 지방, 도시 정부, 동시 자백, 등산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