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信匍匐(한신포복)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韓亡子房奮(한망자방분) : 한(韓)나라가 망(亡)하자 장자방(張子房)이 성을 낸다는 뜻으로, 사영운이 스스로 자기(自己)를 장자방에 비유(比喩)한 말.
- 韓弊煩刑(한폐번형)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韓海蘇潮(한해소조) : 한유(韓愈)의 문장(文章)은 왕양(汪洋)하여 바다와 같고,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은 파란이 있어 조수(潮水)와 같다는 뜻으로, 한유와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을 비교(比較)해 이르는 말.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信言之瑞(신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朋友有信(붕우유신) :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 匍匐救之(포복구지) : 급(急)히 서둘러 구(救)한다는 뜻으로(포복은 손과 발이 함께 간다는 말이므로), 남의 상사(喪事)에 힘을 다하여 도움을 이르는 말.
- 匍匐救之(포복구지) : 급(急)히 서둘러 구(救)한다는 뜻으로(포복은 손과 발이 함께 간다는 말이므로), 남의 상사(喪事)에 힘을 다하여 도움을 이르는 말.
▹ 韓信匍匐(한신포복) 관련 한자
- 見利忘義(견리망의)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 見而不食(견이불식) :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탐나는 것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螳螂在後(당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俯仰無傀(부앙무괴) :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양심(良心)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嘗糞之徒(상분지도)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모습 66
#상태 110
#유래 280
#자리 94
#자신 208
#마음 496
#천하 94
#세상 339
#이익 89
#나이 97
#조금 96
#가난 90
#지위 65
#자연 73
#생각 236
#부모 136
#음식 79
#노력 69
#인간 65
#목숨 58
#은혜 70
#잘못 93
#고사 108
#벼슬 88
#죽음 73
#세월 71
#임금 189
#아내 81
#소리 96
#재앙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ㅅ
ㅍ
ㅂ
(총 4개)
:
호송포병, 하상 피복, 학술 표본, 확산 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