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解難入(난해난입) 풀이

難解難入

난해난입

이해하기도 어렵고, 깨쳐 그 속에 들어가기도 어려움. 법화경(法華經)의 뜻이 심오함을 이르는 말이다.

#어려움 #깨달음 # #이해


한자 풀이: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풀 ): 풀다, 흩어지다, 흩음, 풀리다, 깨닫다.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들 ): 들다, 들이다, 수입(收入), 빠지다, 입성(入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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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解難入(난해난입)의 의미: 이해하기도 어렵고, 깨쳐 그 속에 들어가기도 어려움. 법화경(法華經)의 뜻이 심오함을 이르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結者解之 획순 結者之(결자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無相脫門(무상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讀書不求甚(독서불구심)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義抱火(의포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朝出暮入 획순 朝出暮(조출모)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悖出(패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出口耳(출구이) :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互相葬(호상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難解難入(난해난입) 관련 한자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편안 62 #인간 65 #벼슬 88 #재주 82 #아래 86 #목숨 58 #자연 73 #관계 90 #모양 142 #머리 141 #가운데 104 #아내 81 #형용 67 #의지 69 #시대 114 #자리 94 #어버이 60 #모습 66 #훌륭 85 #아침 72 #은혜 70 #태도 72 #싸움 61 #구름 67 #생각 236 #방법 59 #어머니 72 #잘못 93 #표현 88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낙화놀이, 난해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