除煩(제번) 풀이

除煩 : 제번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한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인사말 #첫머리


한자 풀이:
  • (덜 ): 덜다, 4월의 이칭, 가다, 떠남, 섬돌.
  • (번거로울 ): 번거롭다, 괴로워하다, 괴롭히다, 번민, 어지럽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산만(刪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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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煩(제번)의 의미: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한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韓弊刑(한폐형)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百八惱(백팔뇌) :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시조집으로, 1926년에 간행하였다. (2)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번뇌를 이른다.
  • 食少事(식소사) :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除煩(제번)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누추한 곳에 잘 오셨다는 겸손한 인사말의 의미.
  • 就伏白(취복백) : 나아가 엎드려 여쭙는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안부를 물은 뒤에 하고자 하는 말을 적기 시작할 때 쓰는 말.

  • 敬啓(경계)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敬復者(경복자) :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유래 280 #근심 65 #훌륭 85 #임금 189 #얼굴 99 #학문 107 #시대 114 #방법 59 #나이 97 #모습 66 #정도 153 #재앙 64 #표현 88 #노력 69 #형용 67 #아래 86 #부모 136 #의지 69 #음식 79 #사랑 91 #자리 94 #아침 72 #집안 93 #머리 141 #재주 82 #세월 71 #지위 65 #예전 60 #사람 1461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7개) : 자바, 자박, 자반, 자발, 자밤, 자방, 자백, 자번, 자벌, 자법, 자벽, 자변, 자별, 자병, 자보, 자복, 자본, 자봉, 자부, 자북, 자분, 자불, 자붐, 자붕, 자비, 작박, 작반, 작발, 작방, 작배, 작백, 작벌, 작범, 작법, 작변, 작별, 작병, 작보, 작복, 작봉, 작부, 작불, 작비, 잔박, 잔반, 잔발, 잔밥, 잔배, 잔벵, 잔변, 잔별, 잔병, 잔본, 잔부, 잔불, 잔비, 잔빙, 잔빚, 잘박, 잘방, 잠바, 잠박, 잠발, 잠밥, 잠방, 잠배, 잠벌, 잠벽, 잠별, 잠병, 잠보, 잠복, 잠봉, 잠부, 잠북, 잠분, 잠비, 잡박, 잡밥, 잡방, 잡배, 잡범, 잡병, 잡보, 잡복, 잡부, 잡분, 잡비, 잣벡, 잣불, 장바, 장박, 장반, 장발, 장밤, 장밥, 장밧, 장방, 장배, 장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