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銅頭鐵額(동두철액) 풀이
• 한자 풀이:
- 銅 (구리 동): 구리, 도장, 돈, 구리 그릇, 동인(銅印).
- 頭 (머리 두):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鐵 (쇠 철): 쇠, 검다, 단단하다, 굳세다, 곧다.
- 額 (이마 액): 이마, 머릿수, 편액(扁額), 일정한 양(量), 현판(懸板).
• 같은 의미의 한자:
- 동두철신(銅頭鐵身)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銅山金穴(동산금혈) : 구리 산과 금으로 된 굴이라는 뜻으로, 풍성한 자원이나 재원을 이르는 말.
- 銅婚式(동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1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구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荊棘銅駝(형극동타) : 구리 낙타(駱駝)가 가시덤불 속에 묻혀 있다는 뜻으로, 궁전(宮殿)이나 후원(後園)이 황폐(荒廢)함을 형용(形容)하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寸鐵殺人(촌철살인)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磨鐵杵(마철저) :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침을 만들려 한다는 뜻으로, 노력(努力)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目標)라도 달성(達成)할 수 있음을 뜻함.
- 點鐵成金(점철성금) : (1)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든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을 이르는 말. (2)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鐵甕山城(철옹산성)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額內之間(액내지간) :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 白額大虎(백액대호) :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 銅頭鐵額(동두철액) 관련 한자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累巨萬(루거만) : (1)매우 많음. 또는 매우 많은 액수. (2)‘누거만’의 북한어.
- 傲慢無禮(오만무례)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銅山金穴(동산금혈) : 구리 산과 금으로 된 굴이라는 뜻으로, 풍성한 자원이나 재원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恃德者昌(시덕자창)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豊上銳下(풍상예하) :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疾首蹙頞(질수축알) :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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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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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ㅊ
ㅇ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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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철액, 단독 책임, 도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