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還歸本主(환귀본주) 풀이
• 한자 풀이:
- 還 (돌아올 환): 돌아오다, 돌다, 영위하다, 돌아감, 뒤돌아보다.
- 歸 (돌아갈 귀): 돌아가다, 돌려보내다, 시집가다, 보내다, 편들다.
- 本 (밑 본): 밑, 근원, 바탕, 몸, 마음.
- 主 (주인 주): 주인, 주되다, 주장(主掌)하다, 우두머리, 자아.
• 같은 의미의 한자:
- 환귀본처(還歸本處)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還歸故國(환귀고국)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還甲(환갑) :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
- 借鷄騎還(차계기환) :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간다는 뜻으로, 손님을 박대(薄待)하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落葉歸根(락엽귀근) : (1)잎이 떨어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결국은 자기가 본래 났거나 자랐던 곳으로 돌아감을 이르는 말. (2)‘낙엽귀근’의 북한어.
- 大歸(대귀) : (1)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옴. (2)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 胡不歸(호불귀) :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라는 뜻으로, 돌아가라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는 말.
-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 報本追遠(보본추원) : 조상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그 음덕을 추모함.
- 父主(부주)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 還歸本主(환귀본주) 관련 한자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湖上不鬻魚(호상불육어) : 호수가에서는 물고기를 팔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많은 곳에서는 같은 물건을 파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白色恐怖(백색공포) : 권력자나 지배 계급이 반정부 세력이나 혁명 운동에 대하여 행하는 탄압.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無主空處(무주공처) : 임자 없는 빈 곳.
- 無主空堂(무주공당) : 주인 없는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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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무리 64
#실패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ㄱ
ㅂ
ㅈ
(총 2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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