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通姓名(통성명) 풀이
• 한자 풀이:
- 通 (통할 통): 통하다, 통하게 하다, 오가다, 사귀다, 몰래 정을 통하다.
- 姓 (성 성): 성(姓), 씨족(氏族), 아들, 혈통을 나타내는 칭호, 인민.
- 名 (이름 명):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통성(通姓)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同姓同本(동성동본) : 성(姓)과 본관이 모두 같음.
- 大姓家門(대성가문) : 후손이 번성하고 세력이 있는 집안.
- 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名實不副(명실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通姓名(통성명)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初面不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妻城子獄(처성자옥) : 아내는 성(城)이고 자식은 감옥이라는 뜻으로, 처자가 있는 사람은 거기에 얽매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助長拔苗(조장발묘) : 빨리 자라라고 모를 뽑는다는 뜻으로, 빠른 성과(成果)를 보려고 무리하게 다른 힘을 더하여 도리어 그것을 해(害)치게 됨을 이르는 말.
- 伐性之斧(벌성지부) : 인성(人性)을 베는 도끼라는 뜻으로, 여색에 빠지는 일을 이르는 말.
- 赫赫之光(혁혁지광) : 혁혁한 빛이라는 뜻으로, 성명(姓名)이 세상(世上)에 빛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無數謝禮(무수사례) :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문장 59
#편안 62
#중국 253
#재주 82
#은혜 70
#얼굴 99
#동안 70
#잘못 93
#사용 312
#구름 67
#유래 280
#근본 66
#조금 96
#따위 228
#재앙 64
#군자 56
#모양 142
#학문 107
#나이 97
#아내 81
#시대 114
#태도 72
#물건 136
#하늘 251
#임금 189
#천하 94
#마음 496
#백성 105
#자신 208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ㅅ
ㅁ
(총 52개)
:
타석미, 타스만, 타스매, 타시마, 타시매, 탁시미, 탄소막, 탄소묵, 탈삭막, 탈색모, 탈수모, 탈식민, 탑승물, 태사문, 태산목, 태선문, 택사말, 택세미, 택쇄미, 택쉐미, 턱살밑, 털상모, 토사문, 토사물, 토산마, 토산물, 토시목, 토시못, 통상문, 통새메, 통성명, 통소매, 통속명, 통속문, 통속물, 통속미, 통신망, 통신문, 퇴수목, 퇴수문, 퇴수물, 투사막, 투사물, 투석막, 투석물, 투시문, 특산물, 특상미, 틈식물, 탑 소매, 투 서머, 투신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