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轉交(전교)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常轉變(무상전변) : 회자정리(會者定離).
- 轉轉漂泊(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善隣外交(선린외교)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 轉交(전교)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開坼(개탁) : 봉한 편지나 서류 따위를 뜯어보라는 뜻으로, 주로 손아랫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의 겉봉에 쓰는 말.
- 親展(친전) : (1)몸소 펴 봄. (2)편지를 받을 사람이 직접 펴 보라고 편지 겉봉에 적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싸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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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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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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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자각, 자간, 자갈, 자감, 자갑, 자갓, 자강, 자개, 자객, 자갤, 자갭, 자갸, 자거, 자건, 자검, 자겁, 자게, 자겍, 자격, 자견, 자결, 자겸, 자경, 자계, 자고, 자곡, 자골, 자공, 자과, 자곽, 자관, 자광, 자괴, 자교, 자구, 자국, 자굴, 자굼, 자궁, 자궤, 자귀, 자규, 자그, 자극, 자근, 자글, 자금, 자급, 자긍, 자기, 작가, 작간, 작객, 작견, 작경, 작계, 작고, 작곡, 작골, 작과, 작관, 작광, 작교, 작구, 작국, 작군, 작권, 작근, 작금, 잔각, 잔간, 잔갈, 잔거, 잔건, 잔것, 잔결, 잔경, 잔고, 잔골, 잔공, 잔과, 잔광, 잔괴, 잔교, 잔구, 잔국, 잔굽, 잔귀, 잔근, 잔금, 잔기, 잘각, 잘강, 잘개, 잘겁, 잘게, 잘구, 잘귀, 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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