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身邊雜記(신변잡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無邊大野(무변대야) : 끝없이 넓은 들판.
- 萬里邊城(만리변성) : 멀리 떨어진 국경 부근의 성.
- 爐邊談話(노변담화) : 화롯가에 둘러앉아서 서로 한가롭게 주고받는 이야기.
- 酒色雜技(주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複雜多端(복잡다단) : ‘복잡다단하다’의 어근.
- 雜施方藥(잡시방약) : 병을 고치려고 갖가지 약을 시험(試驗)으로 써 봄.
-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記問之學(기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 標記之件(표기지건) : 표기(標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身邊雜記(신변잡기)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面書郞(백면서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白面郞(백면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吸風飮露(흡풍음로) : 바람을 호흡하며 이슬을 마신다는 뜻으로, 신선(神仙)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茶飯事(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酒色雜技(주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規矩準繩(규구준승) : (1)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 些少之事(사소지사) : 사소한 일. 또는 자질구레한 일.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일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치 67
#소리 96
#실패 56
#생활 82
#편안 62
#자연 73
#아래 86
#사랑 91
#백성 105
#어려움 105
#시대 114
#목숨 58
#잘못 93
#형제 68
#때문 58
#나무 166
#표현 88
#벼슬 88
#훌륭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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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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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496
#가운데 104
#사용 312
#어버이 60
#이름 211
#상태 110
#상대 56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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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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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전광, 사방제기, 사부자기, 사분자기, 산복절공, 삼복지간, 삼복지경, 새비젓갈, 석복종길, 소밥주기, 소방정감, 소방준감, 소부쟁기, 소비자가, 손보자기, 수박정과, 수백지구, 시부저기, 시부지기, 신발짓기, 신변잡기, 심방중격, 사방 정계, 사법 주권, 산복 적공, 삼방 정계, 색 복조기, 서브 작가, 선반 재고, 설비 자금, 소변 증가, 시범 조교, 신비 종교, 실밥 자국, 세 발 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