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賣文賣筆(매문매필)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立稻先賣(입도선매) : (1)‘입도선매’의 북한어. (2)아직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를 미리 돈을 받고 팖.
- 薄利多賣(박리다매) :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立稻先賣(입도선매) : (1)‘입도선매’의 북한어. (2)아직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를 미리 돈을 받고 팖.
- 薄利多賣(박리다매) :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聰明不如鈍筆(총명불여둔필)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 賣文賣筆(매문매필) 관련 한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換鵝(환아) : 글씨를 청해 얻음을 이르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행동 137
#자리 94
#부부 76
#생활 82
#소리 96
#관계 90
#중국 253
#형제 68
#머리 141
#사람 1461
#세상 339
#고사 108
#이름 211
#실패 56
#때문 58
#사용 312
#목숨 58
#유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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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73
#시대 114
#천하 94
#마음 496
#신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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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61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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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ㅁ
ㅍ
(총 1개)
:
매문매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