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負荊請罪(부형청죄) 풀이

負荊請罪

부형청죄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謝罪)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가시 #때려 #나무 #사죄 #잘못 #인정 #의미 #자신

• 한자 풀이:

負 (질 부): 지다, 경쟁에서 짐, 씌우다, 업다, 입다.
荊 (모형나무 형): 모형나무, 가시나무, 매, 다스리다, 땅 이름.
請 (청할 청): 청하다, 진실, 사실, 청, 뵙다.
罪 (허물 죄): 허물, 벌 주다, 책망함, 죄(罪), 과오(過誤).

🍒 負荊請罪(부형청죄) 웹스토리 보기

負荊請罪(부형청죄)의 의미: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謝罪)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負 : 총 22 개의 負(질 부)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負薪入火(부신입화) :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擔負之役(담부지역) : (1)막벌이 일. (2)짐을 지는 일.
如蝟負瓜(여위부과) : 고슴도치가 오이를 짊어진 것 같다는 뜻으로,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荊 : 총 6 개의 荊(모형나무 형)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荊棘銅駝(형극동타) : 구리 낙타(駱駝)가 가시덤불 속에 묻혀 있다는 뜻으로, 궁전(宮殿)이나 후원(後園)이 황폐(荒廢)함을 형용(形容)하는 말.

請 : 총 4 개의 請(청할 청)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請老(청로)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千請萬囑(천청만촉) : 수없이 여러 번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轉之轉請(전지전청) : 여러 사람을 거쳐서 간접적으로 요청함.

罪 : 총 27 개의 罪(허물 죄)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餘桃之罪(여도지죄)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빎.

▹ 負荊請罪(부형청죄) 관련 한자

#가시 : 총 9 개의 가시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圍籬安置(위리안치) : 유배된 죄인이 거처하는 집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가두어 두던 일.
拔眼中釘(발안중정) :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眼中釘(안중정) :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나무 : 총 166 개의 나무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때려 : 총 2 개의 때려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他家劫舍(타가겁사) : 백성(百姓)의 집을 때려 부수고 재물(財物)을 마구 빼앗음＇의 뜻.

#사죄 : 총 5 개의 사죄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負荊(부형) :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叩謝(고사) : (1)머리를 조아려서 고마운 마음을 나타냄. (2)머리를 조아려서 죄를 빎.

#의미 : 총 1,817 개의 의미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인정 : 총 30 개의 인정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淳風美俗(순풍미속) : 인정이 두텁고 아름다운 풍속이나 습관.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破性宗(파성종) : ‘가명종’을 달리 이르는 말.

#자신 : 총 208 개의 자신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잘못 : 총 93 개의 잘못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ㅎ ㅊ ㅈ (총 7개) : 반향청증, 봉화체조, 복합 측정, 부하 추종, 부활 축제, 비행 체제, 비행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