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풀이

豹死留皮人死留名

표사유피인사유명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표범 #이름 #가죽 #사람


한자 풀이:
  • (표범 ): 표범 표.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머무를 ): 머무르다, 기다리다, 묵으며 서로 기다림, 머무르게 하다, 지체하다.
  • (가죽 ): 가죽, 거죽, 갖옷, 과녁, 벗기다.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머무를 ): 머무르다, 기다리다, 묵으며 서로 기다림, 머무르게 하다, 지체하다.
  • (이름 ):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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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의 의미: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 (반) : 독서(讀書)를 많이 하지 않는 일.
  • 豈受犬羊欺(호기수견양기) :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에게 속임을 당(當)하겠느냐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소인(小人)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膚之見(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與狐謨(여호모)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草根木(초근목)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豹死留皮人死留名(표사유피인사유명) 관련 한자

  • 豹變(표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 虎豹豈受犬羊欺(호표기수견양기) :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에게 속임을 당(當)하겠느냐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소인(小人)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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