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豪言壯談(호언장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綠林豪客(록림호객) : (1)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2)‘녹림호객’의 북한어.
- 豪氣滿發(호기만발) :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남.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豪言壯談(호언장담)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血氣方壯(혈기방장) : 힘을 쓰고 활동하게 하는 원기가 왕성함.
- 山嶽氣像(산악기상) :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掌上煎醬(장상전장) : 손바닥에 장을 지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장담하거나 강력하게 부인할 때 스스로 맹세하여 쓰는 말의 의미.
- 壯言大語(장언대어) : 씩씩하고 큰 말소리라는 뜻으로, 의기양양(意氣揚揚)해서 장담하고 큰소리친다는 의미. [= 大言壯談 ].
- 仰天大笑(앙천대소) :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거나 어이가 없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크게 웃음.
- 弟雖有過須勿聲責(제수유과수물성책) : 아우에게 비록 허물이 있더라도 모름지기 큰소리로 꾸짖지 않음.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趾高氣揚(지고기양) : 발을 높이 올리며 힘차게 걷는다는 뜻으로, 의기양양하게 거만을 떨며 뽐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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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312
#사랑 91
#의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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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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