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由掛瓢(허유괘표) 풀이

許由掛瓢

허유괘표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이름 #속세 #나뭇가지 #모양 #표주박 #청렴


한자 풀이:
  • (허락할 ): 허락하다, 이영차, 여러 사람들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나 옮길 때 지르는 소리, 일설에는, 나무를 벨 때 도끼밥이 떨어져 내리는 모양, 나아가다.
  • (말미암을 ): 말미암다, …에서, 까닭, 쓰다, 행하다.
  • (걸 ): 걸다.
  • (박 ): 박, 박으로 만든 그릇, 구기, 구기의 총칭,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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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由掛瓢(허유괘표)의 의미: 허유가 나뭇가지에 표주박을 걸었다가 시끄러워서 떼어버렸다는 뜻으로, 속세(俗世)를 떠나 청렴(淸廉)하게 살아가는 모양(模樣)을 이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皆傳(면개전) : 스승이 예술(藝術)이나 무술(武術)의 깊은 뜻을 모두 제자(弟子)에게 전(傳)해 줌을 이르는 말.

  • 行不由徑 획순 行不徑(행불경) : 길을 가는데 지름길을 말미암지 않는다는 뜻으로, 행동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自在(자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放任(자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簞食瓢飮 획순 簞食飮(단사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陋巷簞(누항단)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捉風(패착풍) : 바가지를 차고 바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헛되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許由掛瓢(허유괘표)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一塵不染 획순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兩袖淸風(양수청풍)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 획순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佩瓢捉風(패표착풍) : 바가지를 차고 바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헛되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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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할육거피, 혈액 결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