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要言不煩(요언불번) 풀이
要言不煩
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않다는 뜻으로, 요점을 파악하여 하는 말은 번거롭게 수다를 떨지 않아도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
#번거 #파악 #말 #의미 #요점 #요령 #이해•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要領不得(요령부득)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不得要領(부득요령)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牋牒簡要(전첩간요) : 글과 편지(便紙)는 간략(簡略)함을 요함.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除煩(제번) :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한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韓弊煩刑(한폐번형)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百八煩惱(백팔번뇌) :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시조집으로, 1926년에 간행하였다. (2)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번뇌를 이른다.
- 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 要言不煩(요언불번)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絲來線去(사래선거) : 일이 얽히고설켜 몹시 번거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風地帶(무풍지대) : (1)바람이 불지 아니하는 지역. (2)다른 곳의 재난이나 번거로움이 미치지 아니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悠悠自適(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 夢中說夢(몽중설몽) :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要領不得(요령부득)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不得要領(부득요령)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 論點逸脫(논점일탈) : 논설(論說)의 요점(要點)을 벗어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試金石(시금석) :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 形而上(형이상) :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벼슬 88
#어려움 105
#가운데 104
#관계 90
#유래 280
#의미 1817
#바람 136
#나이 97
#형제 68
#세상 339
#상황 119
#이름 211
#태도 72
#형용 67
#모양 142
#편안 62
#자신 208
#백성 105
#문장 59
#신하 62
#상태 110
#목숨 58
#따위 228
#중국 253
#여자 101
#생각 236
#모습 66
#나라 392
#천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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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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