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禪祝願(행선축원) 풀이

行禪祝願

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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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갈 ): 가다, 행위, 줄, 행실, 대열(隊列).
  • (봉선 ): 봉선(封禪), 고요하다, 정려(靜慮)함, 사양하다, 좌선(坐禪).
  • (빌 ): 빌다, 저주하다, 약을 바르다, 기원함, 신직(神職).
  • (원할 ): 원하다, 부러워하다, 소원, 원컨대, 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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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禪祝願(행선축원)의 의미: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禪讓放伐 획순 讓放伐(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面壁參(면벽참)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 悅爲食(열위식) : 선정(禪定)의 기쁨으로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고 지혜로운 생명을 얻는 일. 음식으로 몸을 기르고 목숨을 보존하는 일에 비유한 말이다.

  • 祝盛典 획순 盛典(성전)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聖婚(성혼) : 성(聖)스러운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發展(발전) : 발전(發展)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行禪祝願(행선축원)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莫敢誰何(막감수하) :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 百壽百福(백수백복) : (1)긴 수명과 온갖 복. (2)여러 가지의 전자(篆字)로 써 놓은 ‘壽福’ 글자. 수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게문이나 두껍닫이 따위에 써 붙였다.
  • 濫觴(남상) : (1)‘남상’의 북한어. (2)양쯔강(揚子江) 같은 큰 하천의 근원도 잔을 띄울 만큼 가늘게 흐르는 시냇물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처음이나 기원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嘗膽 획순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調御丈夫(조어장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猛虎出林 획순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康衢煙月(강구연월) :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르는 말.

#사물 172 #서로 71 #사용 312 #이치 67 #나라 392 #어버이 60 #목숨 58 #형제 68 #마음 496 #방법 59 #바람 136 #아래 86 #머리 141 #세월 71 #부모 136 #무리 64 #자신 208 #자식 104 #상대 56 #집안 93 #동안 70 #따위 228 #은혜 70 #벼슬 88 #모습 66 #재능 61 #편안 62 #속담 63 #자연 73 #노력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현신청알, 합성 촬영, 해수 침입, 해시 체인, 행상 책임, 행선 축원, 현실 청약, 형사 책임, 홍색 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