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蚇蠖之屈(척확지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百折不屈(백절불굴) :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 自屈之心(자굴지심) : 스스로 자기를 굽히는 마음.
- 至死不屈(지사불굴) : 죽을 때까지 항거하여 굽히지 아니함.
▹ 蚇蠖之屈(척확지굴) 관련 한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肉腐出蟲(육부출충) : 고기가 썩어 벌레가 나온다는 뜻으로, 근본이 무너진 뒤에 화난(禍難)이 일어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鳥逐花間蹀鷄爭草中蟲(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 :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가운데의 벌레와 다툼.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事事不成(사사불성) : 일마다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
- 萬年之計(만년지계) : 아주 먼 훗날까지 걸친 큰 계획.
- 陰德陽報(음덕양보) :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지위 65
#형제 68
#조금 96
#어머니 72
#근심 65
#바람 136
#실패 56
#이치 67
#사물 172
#재능 61
#자연 73
#재앙 64
#벼슬 88
#노력 69
#나이 97
#편안 62
#모양 142
#경계 56
#상대 56
#세월 71
#학문 107
#서로 71
#생각 236
#유래 280
#죽음 73
#정도 153
#의미 1817
#생활 82
#이름 211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ㅎ
ㅈ
ㄱ
(총 12개)
:
천하지구, 최후진국, 춘하지교, 충화지기, 충효전가, 창하 증권, 천황 주권, 청화 자기, 춘향 조곡, 출하 조건, 취향 저격, 침해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