蔓草寒煙(만초한연) 풀이

蔓草寒煙

만초한연

덩굴풀이 멋대로 퍼지고, 쓸쓸히 연기(煙氣)가 오른다는 뜻으로, 옛 도읍(都邑)을 황폐(荒廢)한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풀이 #모양 #도읍


한자 풀이:
  • (덩굴 ): 덩굴, 순무, 덩굴풀의 총칭, 채소 이름, 덩굴지다.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찰 ): 차다, 오싹하다, 가난하다, 천하다, 그만두다.
  • (연기 ): 연기, 제사 지내다, 정결히 하여 제사 지냄, 연기가 끼다, 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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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草寒煙(만초한연)의 의미: 덩굴풀이 멋대로 퍼지고, 쓸쓸히 연기(煙氣)가 오른다는 뜻으로, 옛 도읍(都邑)을 황폐(荒廢)한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산) : 편지에서,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 할 말을 적겠다는 뜻으로 첫머리에 쓰는 말.

  • 三冬雪寒 획순 三冬雪(삼동설)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白屋(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蕩爲煙(탕위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沙鳥(맹사조) : 갈매기와의 약속이 희미해진다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갈매기를 벗삼아 지내다가, 다시 벼슬길에 오름을 이르는 말.

  • 蕩爲寒煙 획순 蕩爲寒(탕위한)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彈雨(포탄우) : 총포의 연기와 비 오듯 하는 탄알이라는 뜻으로, 치열한 전투를 이르는 말.
  • 落紙雲(낙지운)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江湖波(강호파) : (1)대자연의 풍경. (2)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기운. 또는 그 수면의 잔물결.


蔓草寒煙(만초한연) 관련 한자

  • 都邑華夏 획순 都邑華夏(도읍화하)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四都八道(사도팔도) :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무리 64 #사람 1461 #지위 65 #근본 66 #사물 172 #나이 97 #경우 64 #이름 211 #훌륭 85 #표현 88 #인간 65 #중국 253 #재앙 64 #군자 56 #편안 62 #노력 69 #형용 67 #어버이 60 #나라 392 #실패 56 #마음 496 #하늘 251 #소리 96 #부부 76 #방법 59 #학문 107 #벼슬 88 #어머니 72 #아침 72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명치호왕, 모천화일, 말초 혈액, 매출 할인, 면책 행위, 모체 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