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草綠同色(초록동색) 풀이

草綠同色

초록동색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내용 #빛 #성질 #빛깔 #명칭 #녹색 #사용 #의미 #무리 #사람

• 한자 풀이:

草 (풀 초):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綠 (초록빛 록): 초록빛, 조개풀, 초록빛 비단.
同 (한가지 동):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色 (빛 색): 빛, 종류, 색정(色情), 얼굴의 예쁨,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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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綠同色(초록동색)의 의미: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草 : 총 63 개의 草(풀 초)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綠 : 총 29 개의 綠(초록빛 록)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同 : 총 131 개의 同(한가지 동)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色 : 총 68 개의 色(빛 색)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草綠同色(초록동색) 관련 한자

#빛 : 총 61 개의 빛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내용 : 총 40 개의 내용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行有餘力(행유여력) : 일을 다 하고도 오히려 힘이 남음.

#녹색 : 총 7 개의 녹색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翠帳紅閨(취장홍규) : 녹색(綠色) 방장과 홍색의 침실(寢室)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귀부인(貴夫人)의 침실(寢室)을 이르는 말.
綠衣黃裏(녹의황리) : 간색(間色)인 녹색으로 옷감을 삼고 정색(正色)인 황색으로 안찝을 댄다는 뜻으로, 존비(尊卑)와 귀천의 자리가 뒤바뀜을 이르는 말.

#명칭 : 총 7 개의 명칭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名從主人(명종주인) : 사물(事物)의 이름은 원래 주인이 붙인 이름을 따른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명칭은 현지의 호칭법(號稱法)을 따라야 함을 이르는 말.

#무리 : 총 64 개의 무리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不偏不黨(불편부당)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빛깔 : 총 16 개의 빛깔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紅裙(홍군) : 붉은 치마란 뜻으로, ‘미인’이나 ‘예기’를 이르는 말.

#사람 : 총 1,461 개의 사람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사용 : 총 312 개의 사용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성질 : 총 30 개의 성질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의미 : 총 1,817 개의 의미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ㄹ ㄷ ㅅ (총 4개) : 차르다쉬, 차르다시, 총리대신, 차량 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