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孝能悌莫非師恩(능효능제막비사은) 풀이

能孝能悌莫非師恩

능효능제막비사은

부모(父母)님께 효도(孝道)하고 어른을 공경(恭敬)할 수 있음은 스승의 은혜(恩惠)가 아님이 없음.

#효도 #스승 #공경 #부모 #은혜 #어른


한자 풀이:
  • (능할 ): 능하다, 세 발 자라, 별 이름, 견디다, 잘하다.
  • (효도 ): 효도(孝道), 친상(親喪)에 복(服)을 입다, 부조(父祖) 생시에 효도하다, 부조(父祖) 사후에, 뜻을 올바로 이어받는 일.
  • (능할 ): 능하다, 세 발 자라, 별 이름, 견디다, 잘하다.
  • (공경할 ): 공경하다, 화락하다, 연장자를 섬기는 일.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스승 ): 스승, 전문적인 기예(技藝)를 닦은 사람, 스승으로 삼다, 신(神)의 칭호, 군사.
  • (은혜 ): 은혜, 은혜로이 여기다, 인정, 고마와함, 동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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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孝能悌莫非師恩(능효능제막비사은)의 의미: 부모(父母)님께 효도(孝道)하고 어른을 공경(恭敬)할 수 있음은 스승의 은혜(恩惠)가 아님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孝子愛日 획순 子愛日(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反哺之(반포지)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父慈子(부자자) :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으로, 어버이는 자녀에게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워야 한다는 의미.
  • 當竭力(당갈력) : 부모(父母)를 섬길 때에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함.

  • 孝悌忠信 획순 忠信(효충신) :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과 벗 사이의 믿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能孝能悌莫非師恩(능효능제막비사은) 관련 한자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父慈子孝(부자자효) :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으로, 어버이는 자녀에게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워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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