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綱常罪人(강상죄인) 풀이
綱常罪人
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주인 #죄인 #행위 #남편 #노비 #부모 #예전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若網在綱有條不紊(약망재강유조불문) : 망(網)은 여러 가닥의 실을 떠서 만들어 풀어지기 쉬우나 한 가닥의 벼리로 위쪽 코를 꿰매면 조금도 흩어지지 않는다는 말.
- 扶植綱常(부식강상) : 인륜(人倫)의 길을 바로 세움.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餘桃之罪(여도지죄)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빎.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綱常罪人(강상죄인) 관련 한자
- 兄郞(형랑) :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家父(가부) :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 納粟免賤(납속면천) : 조선 시대에, 곡물을 바치고 노비의 신분에서 벗어나던 일.
- 兼奴上典(겸노상전) :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鷄棲鳳凰食(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邯鄲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표현 88
#부모 136
#신하 62
#나이 97
#비유 1177
#태도 72
#동안 70
#하늘 251
#사람 1461
#문장 59
#행동 137
#자신 208
#잘못 93
#처음 91
#모습 66
#구름 67
#상황 119
#때문 58
#목숨 58
#경우 64
#따위 228
#죽음 73
#편안 62
#근심 65
#모양 142
#집안 93
#여자 101
#아내 81
#관계 90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ㅅ
ㅈ
ㅇ
(총 134개)
:
가사지인, 가살쟁이, 가스잡이, 가시자왈, 가시쟁이, 가시전어, 가식쟁이, 가신지인, 각수장이, 간사재이, 간살장이, 간살쟁이, 간삼조이, 간상재이, 간섭주의, 간소주의, 갈신쟁이, 감상주의, 감성주의, 감식주의, 강상죄인, 개살재이, 개선주의, 개성주악, 개성주의, 걸신쟁이, 검수지옥, 게살쟁이, 견실주의, 경서정음, 계서주의, 계세징인, 계수주인, 곡샥재열, 공산주의, 공생주의, 공소주의, 공식주의, 과식주의, 과실주의, 관상쟁이, 관세지역, 관습주의, 광산장이, 광산쟁이, 광선주의, 광신주의, 구석장이, 구석재이, 구석쟁이, 구석즈이, 구석지이, 구석징이, 구성주의, 구술주의, 구식쟁이, 구실재아, 국수주의, 군사주의, 권선징악, 귀속주의, 그석재이, 극샥재열, 극성쟁이, 금석지약, 금석지언, 금속종이, 금속주의, 기성주의, 기술자용, 기술장이, 기술주의, 기술직원, 가상 준위, 가성 종양, 가속 전압, 가스 작용, 간섭 잡음, 간섭 제어, 갈색 종양, 감사 작업, 감사 제어, 감성 전염, 감시 제어, 감시 지역, 강심 작용, 개시 잔액, 거식 장애, 건식 주입, 검사 직원, 검색 제어, 견실 제어, 경사 전압, 계산 장애, 계산 제약, 계속 저음, 고소 작업, 골수 장애, 과세 제외, 과소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