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綠髮(록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草綠同色(초록동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白髮紅顔(백발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靑山一髮(청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綠髮(록발) 관련 한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유래 280
#바람 136
#재앙 64
#고사 108
#머리 141
#죽음 73
#사람 1461
#벼슬 88
#나무 166
#백성 105
#편안 62
#가난 90
#사랑 91
#상대 56
#태도 72
#세월 71
#상황 119
#행동 137
#나이 97
#실패 56
#이치 67
#군자 56
#방법 59
#구름 67
#나라 392
#생각 236
#집안 93
#사물 172
#부모 136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ㅂ
(총 227개)
:
라반, 라발, 라배, 라베, 라벨, 라병, 라복, 라부, 라북, 라비, 락박, 락반, 락발, 락방, 락백, 락범, 락본, 란발, 란방, 란백, 란벌, 란병, 란보, 란봉, 란부, 란분, 란비, 랄반, 람바, 람발, 람벌, 람법, 람본, 람비, 랍배, 랍비, 랑발, 랑비, 래박, 래방, 래보, 래블, 래빈, 랭박, 랭반, 랭방, 랭배, 랭병, 랭보, 랭비, 략법, 략보, 량반, 량방, 량법, 량변, 량부, 량분, 량붕, 러버, 러벅, 러벳, 러브, 러비, 럭비, 럼버, 럼블, 레백, 레버, 레벨, 레뷔, 레뷰, 레비, 레빈, 렘바, 려발, 려비, 력방, 력법, 련발, 련밥, 련방, 련번, 련병, 련보, 련복, 련봉, 련북, 련분, 련비, 렬부, 렴발, 렴방, 렴부, 렴빈, 렵복, 렵부, 령반, 령백, 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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