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索居閑處(색거한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暗索(암색) : (1)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2)어림으로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아내려 함.
- 索隱行怪(색은행괴)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일을 행함.
-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安居危思(안거위사) : 편안할 때에 어려움이 닥칠 것을 미리 대비하여야 함.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漁樵閑話(어초한화) : 고기잡는 이와 나무하는 이의 한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어부와 나무꾼의 한가한 이야기 같은 명리(名利)를 떠난 이야기를 이르는 말.
- 安閑自適(안한자적) :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즐김.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索居閑處(색거한처) 관련 한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경우 64
#자신 208
#세상 339
#벼슬 88
#모양 142
#근본 66
#아래 86
#자리 94
#백성 105
#바람 136
#싸움 61
#의미 1817
#임금 189
#사람 1461
#하늘 251
#자식 104
#어려움 105
#마음 496
#나이 97
#이름 211
#집안 93
#아침 72
#아내 81
#상황 119
#얼굴 99
#예전 60
#사랑 91
#형제 68
#관계 90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ㄱ
ㅎ
ㅊ
(총 4개)
:
사과화채, 삼각 활차, 세 고환체, 숙근 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