簞食豆羹(단사두갱) 풀이

簞食豆羹

단사두갱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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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대광주리 ): 대광주리, 대도시락, 호리병박, 대 이름, 대오리로 결어 만든 작은 그릇.
  • (밥 ): 밥, 사람 이름, 음식, 먹다, 마시다.
  • (콩 ): 콩, 제기(祭器) 이름, 제수(祭需), 잔대, 양(量)의 단위.
  • (국 ): 국, 고기와 나물을 넣어 끓인 국물이 있는 음식의 한 가지.

같은 의미의 한자:
  • 일단사일두갱(一簞食一豆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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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食豆羹(단사두갱)의 의미: 대그릇 하나에 담은 밥과 한 그릇의 국이라는 뜻으로, 변변치 못한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簞食瓢飮 획순 食瓢飮(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陋巷瓢(누항표)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瓢陋巷(표누항) : 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 획순 瓢飮(단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四邪命(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發憤忘(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鷄棲鳳凰(계서봉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豆塞耳 획순 塞耳(양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萁之喩(기지유) : 콩과 콩까지의 비유라는 뜻으로, 콩까지를 태워 콩을 볶는 것에 비유 들어 형제가 서로 해침을 이르는 말.
  • 寸馬人(촌마인) : 말은 한 치 정도이고 사람은 팥알 정도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말과 사람이 매우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

  • 塵飯塗羹 획순 塵飯塗(진반도)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鹽梅(화염매) : 소금과 식초로 양념한 국이라는 뜻으로, 소금과 식초를 가감하여 국맛을 고르게 맞춘 것처럼 나라의 정치를 맡아 보는 재상(宰相)을 이르는 말. [= 和羹].


簞食豆羹(단사두갱) 관련 한자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邪慾偏情 획순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背暗投明(배암투명) :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 획순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斗筲之人(두소지인) :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두(斗)는 한 말들이 말, 소(筲)는 한 말 두되들이 대그릇.

  • 三益友 획순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잘못 93 #인간 65 #비유 1177 #표현 88 #예전 60 #재주 82 #마음 496 #부모 136 #물건 136 #따위 228 #재앙 64 #노력 69 #근본 66 #시대 114 #죽음 73 #태도 72 #편안 62 #경우 64 #부부 76 #근심 65 #사람 1461 #자리 94 #목숨 58 #군자 56 #이치 67 #자식 104 #형용 67 #임금 189 #바람 136 #동안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단사두갱, 독수독과, 돌솜도기, 두상대감, 등사디기, 돌산 대교, 동서 대결, 두상 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