算無遺策(산무유책) 풀이

算無遺策

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빈틈 #조금 #계책


한자 풀이:
  • (셈할 ): 셈하다, 산가지, 수, 바구니, 세는 법.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남길 ): 남기다, 보내다, 따르다, 남아 있게 함, 버리다.
  • (꾀 ): 꾀, 채찍, 채찍질하다, 지팡이, 지팡이 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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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無遺策(산무유책)의 의미: 책략이 빈틈이 없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甕算畵餠 획순 畵餠(옹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命先生(명선생) : 운명과 재수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利害打(이해타) : 이해관계를 이모저모 모두 따져 봄. 또는 그런 일.

  • 途不拾遺 획순 途不拾(도불습)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父母體(부모체) : 부모가 남긴 몸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된 몸을 이르는 말.
  • 路不拾(노불습)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算無遺策(산무유책) 관련 한자

  • 盛水不漏(성수불루) :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습 66 #예전 60 #마음 496 #의지 69 #상대 56 #생각 236 #아래 86 #의미 1817 #군자 56 #하늘 251 #목숨 58 #이익 89 #표현 88 #동안 70 #가난 90 #경계 56 #문장 59 #구름 67 #잘못 93 #이치 67 #경우 64 #따위 228 #중국 253 #재앙 64 #정도 153 #나라 392 #벼슬 88 #때문 58 #아내 81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사문유취, 산무유책, 소매업체, 수명어천, 수명우천, 실모양체, 섬모 유충, 성문 연축, 순목 연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