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首之年(백수지년) 풀이

白首之年

백수지년

머리가 허옇게 센 늙은 나이.

# #머리 #나이


한자 풀이: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머리 ): 머리, 첫머리, 우두머리, 칼자루, 요처(要處).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해 ):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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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首之年(백수지년)의 의미: 머리가 허옇게 센 늙은 나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白首之年(백수지년)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여자 101 #비유 1177 #마음 496 #이치 67 #자식 104 #나라 392 #따위 228 #편안 62 #은혜 70 #경계 56 #관계 90 #사람 1461 #물건 136 #동안 70 #자연 73 #유래 280 #아래 86 #세월 71 #신하 62 #재앙 64 #상대 56 #때문 58 #학문 107 #인간 65 #행동 137 #사용 312 #경우 64 #속담 63 #부모 136 #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반소작농, 백수잔년, 백수지년, 버섯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