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手乾達(백수건달) 풀이

白手乾達

백수건달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 #건달 #놀고먹 #의미 #사람


한자 풀이: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손 ): 손, 손가락, 팔, 손바닥, 힘.
  • (마를 ): 마르다, 하늘, 뜻이 바뀌어, 천자(天子)·군(君)·부(父)를 뜻함, 몰수하다, 건성으로 하다.
  • (통할 ): 통하다, 통하게 하다, 엇갈리다, 헤아려 결정하다, 널리.

같은 의미의 한자:
  • 백수(白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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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手乾達(백수건달)의 의미: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 획순 無策(속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成家(자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握汗(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空拳(척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上通下達 획순 上通下(상통하) :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權變(경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 而已矣(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 八十(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白手乾達(백수건달) 관련 한자

  • 破落戶(파락호) :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酒囊飯袋 획순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破落戶(파락호) :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

#자신 208 #신하 62 #때문 58 #모양 142 #음식 79 #따위 228 #은혜 70 #임금 189 #싸움 61 #서로 71 #사이 200 #잘못 93 #이치 67 #죽음 73 #물건 136 #나이 97 #나무 166 #모습 66 #아래 86 #시대 114 #의미 1817 #이름 211 #자리 94 #아내 81 #재주 82 #사물 172 #경계 56 #형제 68 #어머니 72 #동안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개) : 바승걸다, 박속같다, 박속겉다, 반샛기둥, 반서갱동, 백수건달, 버성기다, 본설계도, 부살같다, 불살구다, 비상계단, 비선광도, 비시감도, 박스 거더, 박스 기둥, 발사 각도, 발성 과도, 방사 감도, 방사 강도, 복사 각도, 복사 감도, 복사 강도, 복선 궤도, 분석 감도, 비상 가동, 비상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