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捧之物(당봉지물) 풀이

當捧之物

당봉지물

마땅히 거둬들일 물건.

#물건


한자 풀이:
  • (마땅할 ):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 (받들 ): 받들다, 들다, 들어 올리다, 두 손으로 움켜 뜨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만물 ): 만물, 일, 무리, 재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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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捧之物(당봉지물)의 의미: 마땅히 거둬들일 물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西施捧心 획순 西施心(서시심) : 서시가 가슴을 움켜잡는다는 뜻으로, 가슴앓이를 견디기 어려워 가슴에 손을 대고 찌푸린 서시의 얼굴이 매우 아름다웠는데, 못난 여자가 따라해 사람들이 놀랐다는 고사에서, 주관 없이 맹목적으로 남을 따르는 잘못된 행위를 비판하는 의미로 사용됨.
  • 腹絶倒(복절도) : 배를 잡고 까무러치듯 넘어진다는 뜻으로, 배를 움켜쥐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는다는 의미.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當捧之物(당봉지물) 관련 한자

#얼굴 99 #재능 61 #마음 496 #자연 73 #여자 101 #아래 86 #잘못 93 #신하 62 #인간 65 #사람 1461 #속담 63 #은혜 70 #싸움 61 #가운데 104 #상대 56 #머리 141 #하늘 251 #소리 96 #재앙 64 #자신 208 #구름 67 #유래 280 #아내 81 #따위 228 #근본 66 #모습 66 #훌륭 85 #경우 64 #지위 65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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