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爛商討議(난상토의) 풀이
• 한자 풀이:
- 爛 (문드러질 란): 문드러지다, 문드러지게 하다, 빛나다, 흩어져 사라지다, 선명함.
- 商 (헤아릴 상): 헤아리다, 장사하다, 장수, 오음(五音)의 하나, 몫.
- 討 (칠 토): 치다, 없애다, 다스리다, 어지럽다, 구(求)하다.
- 議 (의논할 의): 의논하다, 꾀하다, 토론하다, 강론하다, 간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난상숙의(爛商熟議)
- 난의(爛議)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花爛春盛(화란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 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天眞爛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參商之歎(삼상지탄) :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듯이, 두 사람이 멀리 헤어져 있어 만나기 어려운 것에 대(對)한 탄식(歎息).
- 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齊聲討罪(제성토죄) : 여러 사람이 일제히 한 사람의 죄를 꾸짖음.
- 爛商討論(난상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논의하는 일.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爛商討議(난상토의)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半生半熟(반생반숙) : (1)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 (2)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輕車熟路(경거숙로) :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能手能幹(능수능간) : 일을 잘 해치우는 재간과 익숙한 솜씨.
#모습 66
#소리 96
#모양 142
#정도 153
#서로 71
#은혜 70
#예전 60
#행동 137
#백성 105
#구름 67
#군자 56
#나무 166
#학문 107
#나이 97
#어머니 72
#태도 72
#근본 66
#재주 82
#바람 136
#형제 68
#상황 119
#중국 253
#관계 90
#지위 65
#머리 141
#사물 172
#이름 211
#처음 91
#생활 82
#음식 7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ㅅ
ㅌ
ㅇ
(총 4개)
:
난상토의, 남산 타워, 내생 탈인, 뉴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