爛商熟議(난상숙의) 풀이

爛商熟議

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자세 #의논 #의견


한자 풀이:
  • (문드러질 ): 문드러지다, 문드러지게 하다, 빛나다, 흩어져 사라지다, 선명함.
  • (헤아릴 ): 헤아리다, 장사하다, 장수, 오음(五音)의 하나, 몫.
  • (익을 ): 익다, 익히다, 생물이 잘 자라게 하다, 무르다, 익히.
  • (의논할 ): 의논하다, 꾀하다, 토론하다, 강론하다, 간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난의(爛議)
  • 난상토의(爛商討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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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熟議(난상숙의)의 의미: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爛議 획순 議(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春盛(화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 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天眞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士農工商 획순 士農工(사농공)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之歎(삼지탄) :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듯이, 두 사람이 멀리 헤어져 있어 만나기 어려운 것에 대(對)한 탄식(歎息).
  • 討議(난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爛議 획순 (란)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討(난상토)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成林(중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爛商熟議(난상숙의) 관련 한자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어려움 105 #잘못 93 #노력 69 #관계 90 #형제 68 #사람 1461 #문장 59 #집안 93 #아래 86 #상태 110 #은혜 70 #자신 208 #생각 236 #마음 496 #천하 94 #나무 166 #임금 189 #사랑 91 #조금 96 #군자 56 #경우 64 #훌륭 85 #세상 339 #의미 1817 #근심 65 #실패 56 #구름 67 #표현 88 #행동 137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난상숙의, 내사사인, 내서사인, 내수사옥, 노사숙유, 농수산업, 낙산 서원, 내수 산업, 노숙 시위, 녹색 사업, 녹색 산업, 뇌산 수은, 닉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