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情歲月(무정세월)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情弟(정제) :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아우라는 뜻으로 다정한 벗 사이에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無情歲月(무정세월) 관련 한자
- 不知歲月(부지세월) : 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
- 歲不我與(세불아여) : 세월은 나와 더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이 덧없이 지나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의미.
#유래 280
#사이 200
#표현 88
#상황 119
#세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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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67
#비유 1177
#나이 97
#경우 64
#예전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ㅅ
ㅇ
(총 21개)
:
마작세이, 막짐사이, 매자십이, 무정세월, 무중생유, 문장사우, 문장삼이, 미장수염, 민족시인, 만제 수위, 멜저 시약, 면제 사업, 목재 산업, 목질 섬유, 묘지 시인, 문자 삽입, 물적 산업, 물적 신용, 뮤직 십일, 민자 사업, 민족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