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主空處(무주공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父主(부주)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無主空舍(무주공사) : 주인 없는 빈집.
- 隻手空拳(척수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無人空山(무인공산) : 사람이 살지 않는 산.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無主空處(무주공처) 관련 한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無主空堂(무주공당) : 주인 없는 빈집.
#재앙 64
#형용 67
#인간 65
#자식 104
#동안 70
#재주 82
#생활 82
#부모 136
#근본 66
#신하 62
#나이 97
#상황 119
#여자 101
#관계 90
#물건 136
#모양 142
#예전 60
#아침 72
#사람 1461
#실패 56
#이익 89
#잘못 93
#편안 62
#문장 59
#자신 208
#사이 200
#벼슬 88
#하늘 251
#어려움 105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ㄱ
ㅊ
(총 15개)
:
만주감초, 망자계치, 모젤권총, 무장간첩, 무족가책, 무주고총, 무주공처, 면적 계측, 모집 공채, 목조 건축, 무장 경찰, 미적 가치, 미적 관찰, 민족 계층, 민주 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