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焉哉乎也(언재호야)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焉敢生心(언감생심)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 닭을 가르는 데에 소잡는 큰 칼을 쓸 필요(必要)까지는 없다는 뜻으로, 조그만 일을 처리(處理)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手段)을 쓸 필요(必要)는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烏焉成馬(오언성마)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康哉之歌(강재지가)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 傷哉之歎(상재지탄) : 살림이 군색(窘塞)하고 가난함에 대(對)한 한탄(恨歎).
- 天何言哉(천하언재) : 하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도(道)는 반드시 행(行)함.
-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본능적(本能的)인 욕망(慾望)은 늙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
- 學而時習之不亦說乎(학이시습지불역열호)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傳不習乎(전불습호) : ‘전해 받은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라는 뜻으로, 스승에게 전수 받은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를 반성한다는 뜻으로 보거나, 아직 익숙하지 못한 것을 남에게 전해 가르치는 일은 없었는가를 반성하는 것으로도 해석함.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政者正也(정자정야) :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 焉哉乎也(언재호야) 관련 한자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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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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