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淺學菲才(천학비재) 풀이
• 한자 풀이:
- 淺 (얕을 천): 얕다, 적다, 수량(水量)이 적다, 지식이나 견식 따위가 깊지 아니하다, 색깔이 엷다.
- 學 (배울 학): 배우다, 학문, 학생, 학교, 학파.
- 菲 (엷을 비): 엷다, 짚신, 향기롭다, 엷게 함, 향초(香草).
- 才 (재주 재): 재주, 재능이 있는 사람, 기본, 겨우, 결단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천학단재(淺學短才)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 未測深淺(미측심천) :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自學自習(자학자습)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힘.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淺學菲才(천학비재)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貴脚踏賤地(귀각답천지) : 귀한 발로 천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누추한 곳에 잘 오셨다는 겸손한 인사말의 의미.
- 玄尙白(현상백) : 검지만 아직도 희다는 뜻으로, 아직 다 검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도(道)가 미숙(未熟)함을 비웃어 일컫는 말.
- 半生半熟(반생반숙) : (1)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 (2)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述者之能(술자지능)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丈人(장인) : (1)아내의 아버지. (2)아내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 (3)늙은이를 이르는 말. (4)죽은 할아버지를 이르는 말. (5)덕이 많고 학식이 많은 사람. (6)아버지의 벗.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高麗三隱(고려삼은) :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을 포함하기도 한다.
#방법 59
#사용 312
#군자 56
#상대 56
#훌륭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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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
#모양 142
#때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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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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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ㅎ
ㅂ
ㅈ
(총 7개)
:
창황분주, 천학비재, 추호반점, 충훈부전, 철화 백자, 청화 백자, 청화 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