油頭粉面(유두분면) 풀이

油頭粉面

유두분면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여자 #사용 #머리 #화장 #의미 #기름 #부녀자 #모습 #얼굴


한자 풀이:
  • (기름 ): 기름, 윤, 광택, 윤을 내다, 구름이 피어오르는 모양.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가루 ): 가루, 가루로 빻다, 분바르다, 색칠하다, 희다.
  • (낯 ): 낯, 앞, 겉, 쪽,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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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頭粉面(유두분면)의 의미: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薄荷精(박하정) : 박하유와 알코올을 1 대 9의 비율로 섞은 무색투명한 휘발성의 액체. 건위제, 구풍제 따위로 쓴다.
  • 火上添(화상첨) : 불 위에 기름을 더한다는 뜻으로, 불난데 기름을 끼얹듯 화란(禍亂)을 조장(助長)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輪罪(압륜죄) : 기름을 짤 때에 깨 속에 들어 있는 벌레를 죽이는 죄(罪).

  • 骨碎身(골쇄신) :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 落英繽(낙영빈) : 낙화가 어지럽게 떨어지면서 흩어지는 모양.
  • 白黛綠(백대록)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油頭粉面(유두분면) 관련 한자

  • 膏粱珍味 획순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曲眉豊頰 획순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詠雪之才 획순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世代美(절세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刻畵無鹽(각화무염) :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粉白黛綠(분백대록) :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 出天烈女(출천열녀) :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목숨 58 #벼슬 88 #나이 97 #정도 153 #바람 136 #생활 82 #부부 76 #나라 392 #소리 96 #문장 59 #상황 119 #조금 96 #이익 89 #사물 172 #관계 90 #생각 236 #아침 72 #재주 82 #재앙 64 #이치 67 #방법 59 #편안 62 #자식 104 #나무 166 #근심 65 #모양 142 #형제 68 #자리 94 #사이 200 #지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어두봉미, 유두분면, 이등박문, 용도 발명, 유당 분말, 유도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