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羅雙樹(사라쌍수) 풀이

沙羅雙樹

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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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모래 ): 봉황(鳳凰), 목쉬다, 목이 쉼, 모래, 사막.
  • (그물 ): 그물, 돌다, 새 그물, 순찰(巡察)함, 그물질하다.
  • (쌍 ): 한 쌍, 견주다, 비견함, 필적(匹敵)함, 짝.
  • (나무 ): 나무, 심다,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을 심음, 초목.

같은 의미의 한자:
  • 사라수(沙羅樹)
  • 쌍수(雙樹)
  • 쌍림(雙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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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羅雙樹(사라쌍수)의 의미: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上早莢樹 획순 上早莢(상조협)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無憂(무우)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毒果(독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天生民而之君(천생민이지군)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沙羅雙樹(사라쌍수)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八旬 획순 八旬(팔순) : 여든 살.
  • 傘壽(산수) : 산(傘)자의 팔(八)과 십(十)을 팔십(八十)으로 간주(看做)하여 80세를 일컬음.
  • 黃粱一炊夢(황량일취몽) :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 一樹百穫 획순 一樹百穫(일수백확) :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가지의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유능한 인재 하나를 길러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음을 이르는 말.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杏林(행림) : (1)‘의원’을 달리 이르는 말. 예전에 동봉(董奉)이라는 의원이 치료의 보수로 중환자에게는 다섯 그루, 경환자에게는 한 그루씩 살구나무를 심게 하였는데, 이것이 몇 년 뒤에 가서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살구나무가 무성하게 꽉 들어찬 곳.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北行至楚(북행지초) :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行雁南飛(행안남비) : 기러기가 줄을 지어 남쪽으로 날아감.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不繫之舟 획순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我(무아) :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2)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3)자기의 존재를 잊음.
  • 無念無想(무념무상) :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떠남.

  • 悖入悖出 획순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背任受賂(배임수뢰)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同根連枝 획순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桑蓬之志 획순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 人生無常 획순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無常(무상) : (1)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2)모든 것이 덧없음. (3)일정하지 않고 늘 변함.
  • 囚首喪面(수수상면) : 죄수의 머리에 상주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죄수처럼 머리를 빗지 않고 상주(喪主)처럼 얼굴을 씻지 않듯이 용모를 꾸미지 않음을 형용한 말.[본래 송(宋)나라의 왕안석(王安石)을 기롱(欺弄)한 말에서 연유함].

  • 兎走烏飛 획순 兎走烏飛(토주오비) : 토끼가 달리고 까마귀가 난다는 뜻으로, 달의 상징인 토끼와 해의 상징인 까마귀가 달리고 나는 듯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盧弓盧矢(노궁노시) :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천자가 검은 활과 화살을 하사한 데에서 정벌의 권한을 상징하게 되었다.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太平烟月 획순 太平烟月(태평연월)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八徵九徵 획순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枉尺直尋(왕척직심) :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편다는 뜻으로, 조그만 양보로 큰 이득을 얻거나 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轉迷開悟 획순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寂滅之道(적멸지도) :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 鹿野苑 획순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百億化身(백억화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唯我獨尊(유아독존)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신하 62 #마음 496 #근심 65 #유래 280 #표현 88 #어버이 60 #아침 72 #형제 68 #이름 211 #인간 65 #사랑 91 #집안 93 #무리 64 #의지 69 #사용 312 #바람 136 #아내 81 #자신 208 #시대 114 #이익 89 #의미 1817 #소리 96 #세월 71 #상대 56 #정도 153 #조금 96 #사물 172 #속담 63 #상황 119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사라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