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忽之間(호홀지간) 풀이

毫忽之間

호홀지간

(1)지극히 짧은 사이. (2)조금 어긋난 동안.

#동안 #얼마 #사이


한자 풀이:
  • (가는 털 ): 가는 털, 조금, 붓, 호, 길게 자란 가는 털.
  • (문득 ): 문득, 소홀히하다, 다하다, 형체가 없는 모양, 어두운 모양.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틈 ):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 毫忽之間(호홀지간) 웹스토리 보기
毫忽之間(호홀지간)의 의미: (1)지극히 짧은 사이. (2)조금 어긋난 동안.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毫忽之間(호홀지간) 관련 한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사이 200 #비유 1177 #학문 107 #사람 1461 #조금 96 #은혜 70 #자연 73 #경계 56 #가운데 104 #천하 94 #상대 56 #나라 392 #속담 63 #정도 153 #노력 69 #세월 71 #관계 90 #사용 312 #고사 108 #신하 62 #따위 228 #형제 68 #처음 91 #부모 136 #실패 56 #나무 166 #아래 86 #죽음 73 #인간 65 #이치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호홀지간, 호흡지간, 화학자기, 화학정광, 흥학조건, 핵 휴지기, 혼합 조건, 혼합 주기, 혼합 증권, 화학 증감, 회합 주기, 흑화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