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分縷析(호분누석) 풀이

毫分縷析

호분누석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터럭 #상황 # #물건 #나눔


한자 풀이:
  • (가는 털 ): 가는 털, 조금, 붓, 호, 길게 자란 가는 털.
  • (나눌 ): 나누다, 분수(分數), 가름, 나누어지다, 나누어 주다.
  • (실 ): 실, 누더기, 실처럼 가늘고 긴 것, 명주(明紬), 곡절(曲折)을 밝히다.
  • (가를 ): 가르다, 처녑, 나누어지다, 흩어지다, 어그러져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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毫分縷析(호분누석)의 의미: 털을 나누고 실오라기를 쪼갠다는 뜻으로, 아주 잘게 나눔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思慮分別 획순 思慮別(사려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鼎足(삼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춘)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之一(만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 篳路藍縷 획순 篳路藍(필로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옷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일의 의미하거나, 일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不絶如(부절여) : 실같이 가늘면서 끊어지지 않음.


毫分縷析(호분누석) 관련 한자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鳳毛麟角(봉모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毫末爲丘山 획순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죽음 73 #어려움 105 #무리 64 #형제 68 #부모 136 #자리 94 #어버이 60 #따위 228 #예전 60 #상대 56 #사용 312 #아래 86 #가운데 104 #얼굴 99 #실패 56 #상태 110 #마음 496 #생각 236 #세월 71 #동안 70 #가난 90 #여자 101 #의미 1817 #이익 89 #때문 58 #군자 56 #자신 208 #자연 73 #태도 72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호분누석, 흑바니시, 하부 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