欽明文思(흠명문사) 풀이

欽明文思

흠명문사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심신 #요임금 #임금 #문장 #생각


한자 풀이:
  • (공경할 ): 공경하다, 굽히다, 삼가다, 몸을 굽혀 다음 자세를 취함, 천자(天子)에 관한 일에 붙이는 말.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생각할 ): 생각하다, 생각, 수염이 많다, 어조사, 도덕이 순일하게 갖추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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欽明文思(흠명문사)의 의미: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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欽明文思(흠명문사) 관련 한자

  • 筆力縱橫 획순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堯長舜短(요장순단) :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다는 뜻으로, 성인(聖人)의 품격이나 가치는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르는 말.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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