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吐未吐(욕토미토) 풀이

欲吐未吐

욕토미토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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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하고자 할 ): 하고자 하다, …할 것 같다, 바라다, 탐내다, 좋아하다.
  • (토할 ): 토하다, 드러내다, 뱃속에서 숨을 내쉬다, 버리다, 드러내 보임.
  • (아닐 ): 아니다, 미래, 여덟째 지지(地支), 장래,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토할 ): 토하다, 드러내다, 뱃속에서 숨을 내쉬다, 버리다, 드러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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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吐未吐(욕토미토)의 의미: 말을 금방 할 듯 할 듯 하면서 아직 아니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養而親不待(자양이친부대) :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父母)를 잃은 자식(子息)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父母)가 살아계실 때 효도(孝道)를 다하라는 뜻.
  • 哭逢打(곡봉타) : 울려고 하는 아이를 때리어 마침내 울게 한다는 뜻으로, 불평을 품고 있는 사람을 선동함을 이르는 말.
  • 夏山友(하산우) : 여름날 산에 비구름이 모임을 이르는 말.

  • 盡(진) :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哺握髮(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盡肝膽(진간담) :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盡(진) :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哺握髮(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盡肝膽(진간담) :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欲吐未吐(욕토미토)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집안 93 #근본 66 #자리 94 #사람 1461 #신하 62 #소리 96 #나무 166 #나이 97 #문장 59 #유래 280 #사물 172 #얼굴 99 #어려움 105 #하늘 251 #인간 65 #잘못 93 #모양 142 #모습 66 #목숨 58 #재앙 64 #편안 62 #부부 76 #조금 96 #죽음 73 #속담 63 #처음 91 #벼슬 88 #은혜 70 #따위 228 #임금 18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아토미터, 언틀먼틀, 오토마타, 오토마톤, 오토매틱, 옵티미터, 와트미터, 요타미터, 욕토미터, 욕토미토, 웅탁맹특, 웨트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