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풀이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

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고, 배는 물 가운데 하늘을 누름.

#누름 # # #아래 #물결 # #하늘 #가운데


한자 풀이:
  • (노 ): 노, 책상, 키, 卓의 俗字, 노를 젖다.
  • 穿 (뚫을 ): 뚫다, 구멍, 구멍이 나다, 해어지다, 묘혈(墓穴).
  • (물결 ): 물결, 방죽, 물 따라가다, 둑, 물결이 일다.
  • (밑 ): 밑, 이르다, 바닥, 멈추다, 막히다.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배 ): 배, 옷깃, 의령(衣領).
  • (누를 ): 누르다, 항복받다, 죽이다, 진압함, 내리 누르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가운데 ): 가운데, 맞다, 마음, 치우침이 없는 것, 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것.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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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의 의미: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고, 배는 물 가운데 하늘을 누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蘭槳(계난장) : 계수나무(桂樹--)로 만든 노와 난초(蘭草)의 삿대란 뜻으로, 노와 삿대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學如穿井(학여정) : 학문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학문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點滴穿石(점적석) : 치마의 빗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작은 힘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예상(豫想)하지 못했던 큰 일을 해냄을 이르는 말.
  • 望眼成穿(망안성찬) : 눈을 바라보아 구멍이 생긴다는 뜻으로, 구멍이 날 정도로 응시하는 뚫어지게 바라본다는 의미.

  • 江湖煙波 획순 江湖煙(강호연) : (1)대자연의 풍경. (2)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기운. 또는 그 수면의 잔물결.
  • 瀾萬丈(란만장)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 瀾曲折(란곡절)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또는 그런 변화.

  • 抽薪(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貴杵(산) :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有斧(설유부) : 혀 아래에 도끼가 들었다는 뜻으로, 말을 잘못하면 화를 불러일으키니 말을 늘 삼가라는 말.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차풍사)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破釜(침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陸地行(육지행) : 육지에서 배를 저으려 한다는 뜻으로, 안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관련 한자

  • 波瀾萬丈(파란만장)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 彭湃(팽배) : (1)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침 (2) 전(傳)하여, 사물(事物)이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일어남.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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