攀龍附鳳(반룡부봉) 풀이

攀龍附鳳

반룡부봉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을 세움. 용과 봉은 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임금 #공명 # #세력 #의지 #훌륭 #잡고 #사람


한자 풀이:
  • (더위잡을 ): 더위잡다, 매달리다, 의지하다, 무엇을 붙잡고 오름, 달라붙음.
  • (용 ): 용, 얼룩, 언덕, 사랑하다, 상상적인 신령한 동물.
  • (붙을 ): 붙다, 알을 까다, 부화(孵化)함, 붙이다, 합사(合祀)하다.
  • (봉새 ): 봉새, 봉황의 수컷, 성인(聖人)이 세상에 날 때 함께 나타난다 함, 암컷은 凰, 임금, 신선 등에 관계된 것의 상징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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攀龍附鳳(반룡부봉)의 의미: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을 세움. 용과 봉은 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 획순 虎踞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談天彫(담천조)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千里行(천리행)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鳳雛(복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伏龍鳳雛 획순 伏龍雛(복룡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鷄棲凰食(계서황식) : 닭집에서 봉황(鳳凰)이 함께 살면서 모이를 먹는다는 뜻으로, 충신(忠臣)이 천(賤)한 죄인(罪人)들과 함께 하는 삶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龍蟠逸(용반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鳥不至(조부지) : 봉황새가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인이 나면 봉황이 온다는 데서, 세상에 성인(聖人)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의 의미.


攀龍附鳳(반룡부봉) 관련 한자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催枯拉朽(최고납후) : 마른 나무를 꺾고 썩은 나무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대단히 용이(容易)함을 이르는 말.

  • 伏龍鳳雛 획순 伏龍鳳雛(복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風雲才子(풍운재자) :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 形役(형역) : 정신이 물질의 지배를 받음. 또는 공명과 잇속에 얽매임.

  • 社鼠 획순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社鼠 획순 社鼠(사서)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恃德者昌(시덕자창) : 덕을 믿는 사람은 창성한다는 뜻으로, 올바른 덕에 의지하는 사람은 번영(繁榮)한다는 의미.
  •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得魚忘筌 획순 得魚忘筌(득어망전) :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 ≪장자≫의 <외물편(外物篇)>에 나오는 말이다.
  • 暴虎馮河(포호빙하) : 맨손으로 범을 때려잡고 걸어서 황허강(黃河江)을 건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온 말이다.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자식 104 #실패 56 #세상 339 #목숨 58 #사물 172 #어머니 72 #가난 90 #정도 153 #잘못 93 #이치 67 #구름 67 #이름 211 #관계 90 #무리 64 #의미 1817 #모양 142 #표현 88 #사이 200 #임금 189 #근본 66 #시대 114 #비유 1177 #문장 59 #부부 76 #천하 94 #아내 81 #지위 65 #훌륭 85 #자신 208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반룡부봉, 반류반분, 벼락봉변, 보라밤빛, 보리범벅, 병렬 반복, 분리 밸브, 분리 부분, 블루 벨벳, 비례 배분, 비례 부분, 비례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