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摩頂放踵(마정방종)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厲世摩鈍(여세마둔) : 세상(世上) 사람을 격려(激勵)하여 인재(人材)를 진작(振作)함.
- 摩拳擦掌(마권찰장) : 주먹을 문지르고 손바닥을 비빈다는 뜻으로, 한바탕 해보려고 단단히 벼름을 이르는 말.
- 凌摩絳霄(능마강소) : 곤어(鯤魚)가 봉새(鳳-)로 변(變)하여 한 번 날면 구천(九天)에 이르니, 사람의 운수(運數)를 말함.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頂上一鍼(정상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 禪讓放伐(선양방벌) : 덕을 잃고 악정을 행하는 임금은 내쳐도 거리낄 바 없다는 중국의 역성혁명관.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比肩隨踵(비견수종) : 어깨를 나란하게 하고 발꿈치를 따른다는 뜻으로, 연이어 이어져 끊어지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畜狗噬踵(축구서종) :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는 뜻으로, 도와주고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입는다는 의미.
▹ 摩頂放踵(마정방종) 관련 한자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股肱(고굉) : (1)다리와 팔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신하.
- 豪氣滿發(호기만발) : 꺼드럭거리며 뽐내는 기운이 온몸에 가득 차서 겉으로 드러남.
- 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比肩隨踵(비견수종) : 어깨를 나란하게 하고 발꿈치를 따른다는 뜻으로, 연이어 이어져 끊어지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畜狗噬踵(축구서종) : 기르던 개가 발꿈치를 문다는 뜻으로, 도와주고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화를 입는다는 의미.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愛及屋烏(애급옥오) :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귀엽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나 물건까지도 사랑함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頂上一鍼(정상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지위 65
#물건 136
#자리 94
#유래 280
#근본 66
#세상 339
#태도 72
#이치 67
#벼슬 88
#경우 64
#가난 90
#방법 59
#속담 63
#조금 96
#아래 86
#의지 69
#집안 93
#나라 392
#나이 97
#경계 56
#정도 153
#사이 200
#사랑 91
#잘못 93
#학문 107
#상대 56
#바람 136
#세월 71
#싸움 61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ㅂ
ㅈ
(총 15개)
:
마정방종, 매장봉적, 명재반장, 무정부적, 매적 분지, 면적 보존, 모자 복지, 모직 바지, 목재 보존, 목재 비중, 목젖 부종, 묵주 반지, 물집 발진, 미적 범주, 민자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