悔過自責(회과자책) 풀이

悔過自責

회과자책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책망 #허물 #잘못 #의미 #자신 #비판


한자 풀이:
  • (뉘우칠 ): 뉘우치다, 뉘우침, 깔봄, 주역의 외괘(外卦), 얕봄.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꾸짖을 ): 꾸짖다, 빚, 부채(負債), 바라다,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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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過自責(회과자책)의 의미: 잘못을 뉘우쳐 스스로 꾸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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悔過自責(회과자책) 관련 한자

  • 春秋筆法 획순 春秋筆法(춘추필법)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呼牛呼馬(호우호마) : 소라 부르고, 말이라 부른다는 뜻으로, 남이 나를 소나 말이라 불러도 이에 거역 않고 응하는 것에서 남들이 나를 무어라 비판해도 개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사물 172 #백성 105 #예전 60 #때문 58 #세상 339 #어려움 105 #구름 67 #따위 228 #편안 62 #사랑 91 #방법 59 #지위 65 #상태 110 #서로 71 #아침 72 #하늘 251 #관계 90 #의미 1817 #자식 104 #재주 82 #부모 136 #자리 94 #상황 119 #머리 141 #어머니 72 #재앙 64 #고사 108 #바람 136 #벼슬 88 #마음 4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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