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之爲德(인지위덕) 풀이

忍之爲德

인지위덕

참는 것이 덕이 됨을 이르는 말.

#미덕


한자 풀이:
  • (참을 ): 참다, 질기다, 잔인하다, 견디어내다, 용서함.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할 ): 하다, 위하여 하다, …을 위하여 꾀함, 만들다, 다스리다.
  • (덕 ): 덕, 행위, 어진 이, 능력, 은혜를 베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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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之爲德(인지위덕)의 의미: 참는 것이 덕이 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忍之爲德(인지위덕) 관련 한자

  • 衣錦尙絅 획순 衣錦尙絅(의금상경) :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 瑕瑜不相揜(하유불상엄) : 옥의 티와 광채(光彩)는 서로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미덕(美德)과 과실(過失)을 모두 있는 대로 보여 숨기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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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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