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孟軻敦素(맹가돈소)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孟母斷機(맹모단기) :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 孟曰取義(맹왈취의) : 맹자(孟子)가 의를 취(取)하라고 말했음.
- 敦睦之誼(돈목지의) : (1)두텁고 화목한 정. (2)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 溫柔敦厚(온유돈후) : (1)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터움. (2)한시에서 풍기는 독실한 정취. 기교를 부리거나 노골적인 표현이 없는 것을 이르는 말로, 중국에서는 이를 시의 본분으로 여겼다.
- 形體雖異素受一血(형체수이소수일혈) : 형상(形像)과 몸은 비록 다르나 본래(本來) 한 핏줄기를 이어받았음.
- 淸素之士(청소지사) : 결백(潔白)하고 허례허식이 없는 선비.
- 尸位素餐(시위소찬) : 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孟軻敦素(맹가돈소) 관련 한자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三戒(삼계) :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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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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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따위 228
#의지 69
#실패 56
#조금 96
#가난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ㄱ
ㄷ
ㅅ
(총 8개)
:
메가데스, 면관돈수, 면권동선, 모가디슈, 몸거둠새, 물견딜성, 물견딤성, 무기 대사